Z세대 취업준비생이 뜻밖의 활동을 최악의 복지 제도로 꼽았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53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의 중요성’에 대해 조사해 2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이 입사 지원시 복지제도를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어 근무환경/문화(20%), 휴가제도(18%), 생활지원, 성장지원(3%), 건강·심리 복지(2%)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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