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 10년 전 약속 이뤄졌다…"잘 살아줘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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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3일' 10년 전 약속 이뤄졌다…"잘 살아줘서 기뻐요"

(사진=‘다큐 3일’ 특별판) 22일 방송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어바웃타임’(다큐 3일 특별판)에서는 10년 전 촬영 당시 인연을 맺은 VJ와 출연자가 옛 안동역에서 재회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사진=‘다큐 3일’ 특별판) (사진=‘다큐 3일’ 특별판) 약속시간이었던 8월 15일 오전 7시 48분, 옛 안동역 앞 광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다큐 3일’ 특별판) (사진=‘다큐 3일’ 특별판) 김유리 씨는 지난 19일 제작진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작고 사소한 약속이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작은 모임에서만 강한 저의 성향 때문에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라며 “저희의 약속을 보고 그 시절, 그 감성을 꺼내보고 낭만을 공유하는 모습에 저도 좋은 기운 얻고 새로운 추억도 쌓았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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