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장동혁 "정청래 대표에게 먼저 연락 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장동혁 "정청래 대표에게 먼저 연락 하겠다"

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3일 한 목소리로 "당대표가 될 경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먼저 연락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채널A에서 진행된 결선 TV토론회에서 "일단 정 대표가 우리 전당대회에 화환을 보낸 것도 어느 정도 예의적이라 생각한다"며 "저도 (대표가 되면) 전화를 하는 게 서로 예의를 갖추는 것이고 정치의 기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상대가 우리를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지만 화환을 보낸 것에 대해서는 인사하는 게 옳다고 본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