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고기 먹은 것 숨기고 된장찌개 영상 올렸다’고 비방하는 해괴한 분들이 있다”며 “부처님 말씀 중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가 있다”고 일축했다.
조 위원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너무 괴상한 비방을 하고 있다”며 “단적으로 ‘좀 속이 꼬인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신다’ 생각하고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조 위원장은 “그럼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생각했다”며 “저에 대해서 여전히 비판을 하시는 분도 계신 걸 알고 있다.그런 비판을 겸허히 받으면서 윤석열 이후의 세상을 제대로 만들어 나가는데 정치인으로서 뛰어 보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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