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도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설치한 무인카메라에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의 새끼 두 마리가 어미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환경부는 2004년 지리산에 복원 사업을 시작하며 반달가슴곰 방사에 나섰다.
지리산 반달곰의 복원은 단순히 멸종 위기 동물의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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