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등판한 김민(2⅓이닝), 조병현(1이닝), 이로운(1이닝), 노경은(1이닝)이 남은 이닝 한화 타선을 실점 없이 틀어막았다.
SSG 타선도 한화 선발 코디 폰세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막혀 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했다.
SSG는 이날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를 앞세워 4연승과 위닝시리즈 수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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