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재계약' TXT, 이유있는 자신감…"발매한 곡만 100곡 넘어" [엑's 현장]

이어 범규는 "어제는 오랜만에 하는 첫 콘서트였다.모아 분들이 어제는 낯을 가렸다.오늘은 다르다"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연준은 "쉴틈없이 콘서트를 해왔다.그래서 좀 더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다.저희 이름으로 낸 곡이 100곡이 된다.어제 200곡, 300곡을 내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중에 모아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 뭘까 선정하는게 쉽지 않았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날 22일 하이브 뮤직그룹의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게재한 공지문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와의 재계약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