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SNS 언쟁' KIA 박정우, 자숙 차원 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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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SNS 언쟁' KIA 박정우, 자숙 차원 1군 엔트리 말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IA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박정우와 투수 김정엽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KIA 관계자는 "박정우와 면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팬과 언쟁을 벌인 부분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자숙 차원에서 말소했다"고 전했다.

박정우는 지난 21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0-11까지 쫓아간 9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대주자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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