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팬과 언쟁을 벌인 외야수 박정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박정우(KIA).
박정우는 지난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안방 경기에서 10-11로 추격하던 9회 말 1사 만루에서 대주자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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