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하면서 김민솔, 이다연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노승희는 이번 대회에서도 이다연과 경쟁 구도를 그린다.
전날까지 노승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던 이다연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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