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대표팀이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이란에 석패했다.
B조에선 이란이 3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렸고, 폴란드가 2승, 한국과 캐나다가 1승 2패, 카자흐스탄과 푸에르토리코가 2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25일 푸에르토리코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