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서 최루 스프레이 분사에 16명 통증…40대男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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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서 최루 스프레이 분사에 16명 통증…40대男 체포

일본 도쿄 시부야의 대형 복합시설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23일 최루 스프레이(눈과 호흡기를 자극해 일시적 통증을 유발하는 스프레이)로 추정되는 물질이 살포돼 수십명의 시민들이 통증을 호소했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23일 도쿄 시부야 히카리에서 최루 스프레이 추정 물질 살포와 관련해 NHK 보도 화면(사진=NHK 홈페이지 갈무리)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발생했으며, 도쿄 시부야구의 고층 복합시설 시부야 히카리에 7층에서 “최루 스프레이 같은 것이 뿌려져 사람들이 기침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는 “다툼이 있던 상대를 향해 스프레이를 분사했다”고 진술하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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