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허지유,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서 은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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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허지유,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서 은메달 쾌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허지유(서울빙상연맹)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ISU 허지유는 23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 볼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64.17점, 예술 점수(PCS) 56.54점으로 총점 120.71점을 받았다.

후반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 시퀀스 대신 전반부에서 수행하지 못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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