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폭풍 같던 첫날을 지나 인도에서 본격 모험을 시작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모습이 펼쳐졌다.
직후 10기 영식은 “컵라면을 먹고 싶다”는 백합의 말에 벌떡 일어나 아침 식사를 차려줬다.
그런 중에 10기 영식-백합은 본격 여행 전 커피숍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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