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로마가 여름 이적시장 마감 전에 토트넘 홋스퍼의 오도베르를 영입하려 한다.이미 토트넘은 손흥민을 매각했으며, 오도베르 역시 로마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오도베르가 팀을 떠날지도 모른다.
매체는 "토트넘은 오도베르의 가치를 2,500만 유로(약 405억 원)로 책정했다.이에 로마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임대 후 다음 여름 완전 영입 옵션 방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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