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올해 게임스컴은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의 잔치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은 베스트 비주얼, 베스트 오디오, 에픽, 베스트 플레이스테이션 등 4개 부문에 선정되며 최대 수상을 기록했다.
한편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베스트 비주얼, 에픽, 베스트 엑스박스 게임, 베스트 플레이스테이션 등 4개 부문에서 후보작으로 선정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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