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경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자 분 전화 받았는데 '고환은 괜찮으세요?'로 시작하셔서 글 남겨요"라며 "부고환염은 완쾌된 지 꽤 지났어요.
저 고환 괜찮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부고환염" "고환 홍보대사" "살다보니 고환 걱정까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