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산토리니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 전체가 먼지로 뒤덮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7일 산토리니의 절벽 위 마을 이메로비글리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산토리니의 상징인 하얀 건물과 파란 지붕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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