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48회에는 인천부평경찰서 형사과장 이광희 경정과 과학수사대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사건은 아버지가 베란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다급한 신고로 시작됐다.
프랑스인 부부의 집 냉동고에서 갓 태어난 아기 시신 두 구가 발견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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