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유명 셰프 임윤아가 조선에 떨어진다.
(사진=tvN) 23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의 파란만장한 적응기가 펼쳐진다.
극 중 연지영은 요리에 대한 진심과 신념을 가지고 있는 프렌치 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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