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모색하러 유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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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모색하러 유럽행

최대호 안양시장이 유럽의 ‘지속가능 도시 정책’을 배우러 비행기에 올랐다.

23일 경기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이날부터 31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목민관클럽 소속 10개 지자체장과 함께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되는 도시정책연수에 참가한다.

최 시장은 목민관클럽 일정과 별도로 체코의 브르노(Brno)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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