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곧 선보일 차세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1’의 공식 마케팅 이미지가 유출됐다.
삼성은 이번 S11 시리즈에서 플러스 모델을 제외하고, 표준형과 울트라 두 가지 라인업만 운영할 계획이다.
저장 용량은 128GB·256GB·512GB 세 가지 옵션이 제공되고, 일부 모델은 5G 지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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