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23일(한국시간) "맨유가 로얄 앤트워프 골키퍼 센느 라멘스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맨유는 안드레 오나나가 이적하지 않는 한 새로운 골키퍼 영입은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개막전에서 아스널에 패배한 뒤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맨유가 영입을 마무리한다면 오나나에게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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