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325E&C는 23일 오전 린과 이수가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으며,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두 아티스트는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했다.
계속해 린과 이수 모두 현재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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