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 바네사 트럼프가 결혼식 장소로 백악관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에서의 결혼 계획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낙 아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네사는 2005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고 지난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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