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수, 이혼 후에도 한솥밥 "어느 한 쪽의 잘못 아냐" (공식)[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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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수, 이혼 후에도 한솥밥 "어느 한 쪽의 잘못 아냐" (공식)[전문]

린과 이수의 소속사 325E&C는 23일 공식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며 "어느 한 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밝혔다.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입니다.

린과 이수 모두 현재 저희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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