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김상욱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입성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김상욱(왼쪽)과 런야웨이의 경기 모습.
사진=UFC 김상욱은 22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체육관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4 라이트급 준결승에서 런야웨이(중국·9승 4패)를 2라운드 3분 42초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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