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전경(제공=경남도) 경남도가 지난 22일 '2025년 빈집정비사업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내놨다.
대상은 18개 시군이며, 1~10월 정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시군 4곳에 총 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준다.
인센티브는 빈집을 철거에 그치지 않고 로컬푸드, 청년센터 등 활용으로 잇는 사업에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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