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품은 미국 스릴러 드라마 '버터플라이' 2.8%로 출발
김태희, 박해수 한국인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배우들의 대사도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내 한국 드라마 같은 미국 드라마의 매력을 담았다.
미국 자본으로 만든 드라마이지만 배경은 한국이고 김태희,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이일화 등 한국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