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워싱턴서 회동…루비오 "건설적 정상회담 기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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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워싱턴서 회동…루비오 "건설적 정상회담 기대"(종합2보)

한국 시간으로 지난 21일 갑작스레 미국 출장길에 올라 전날 밤 워싱턴DC에 도착한 조 장관은 이날 루비오 장관과 만나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미래지향적 의제와 안보, 경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 사업을 점검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이에 루비오 장관은 첫 한미 정상회담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양측에 승리를 안겨주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회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루비오 장관도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조현 장관과 만나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며 "우리의 파트너십은 미래 지향적인 의제들을 중심으로 인도·태평양 전역의 평화, 안보, 그리고 번영에 핵심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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