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로 단독 7위에 올랐던 주수빈은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8계단을 내려갔다.
이날 이븐파 71타를 적어낸 신인 윤이나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이미향과 함께 공동 2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아마추어 선수 아프로디테 덩(캐나다)은 이날 2오버파 73타로 부진,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의 성적으로 공동 15위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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