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평균 온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 지수가 전년보다 35% 가까이 상승하고 발생 시기도 최대 12주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빨간집모기 개체수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 밀도의 50% 이상일 경우,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되거나 검출된 경우,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
질병청은 "일본뇌염 주의보는 2007년 대비 약 20일 빨라졌고, 지난해는 감시 사업 시작과 동시에 발령됐다"며 "매년 높아진 평균 온도와 강우량의 변화 영향으로 매개체의 활동 양상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기간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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