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관광공사는 관광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 대기실에 소상공인 상품 판매점인 만천하상점을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앞서 지난 19일 단양청년문화협동조합을 비롯해 전통주 업체인 '도깨비 양조장', 기념품 업체 '단양노트', 장류제조 업체 '단양농특산'과 업무협약을 한 바 있다.
이들 업체는 상점을 통해 자체 상품 31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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