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희율, 제2의 장원영?…"타고났다" 댄서들 앞 '끼부림' (재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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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딸 희율, 제2의 장원영?…"타고났다" 댄서들 앞 '끼부림' (재미하우스) 

멤버 문희준의 딸 희율이가 댄서들에게 끼를 인정받았다.

문희준은 희율에게 "아빠랑 엄마처럼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잖아.이런 연습실에서 거울 보면서 연습하는 거다.내가 어떻게 추는지를 알아야 하니까"라는 말과 함께, "잼잼이(희율 애칭)가 괜찮으면 연습을 해봐도 괜찮다"고 제안했다.

문희준은 "희율이가 춤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본인이 TV보면서 안무를 따는 거다.이 정도면 끼가 있는 거냐"고 댄서들에게 물었고 한 댄서는 "요즘에는 학원이 워낙 많아서 많이 배우러 오는데 혼자서 이 정도 딸 수 있으면 재능이 있는 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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