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 7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펼쳐졌다.
2주 간의 개인 훈련 도중, 유이는 "코치님 영혼을 내가 받고 싶다.나 진짜 잘하고 싶다"면서 복싱을 향한 열정을 뽐냈다.
금새록과의 스파링 연습 중에도 유이의 스텝 문제가 반복되자 코치는 "방금처럼 이렇게 하면 안 된다.뒷다리가 절대 이렇게 가면 안 된다"라고 지적, 이후 코치와의 훈련에서도 또다시 '노루 스텝'이 나오자 "움직임이 너무 크다.뒷발이 움직이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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