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돌입하는 2025시즌 KPGA 투어…'옥태훈 천하' 계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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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돌입하는 2025시즌 KPGA 투어…'옥태훈 천하' 계속되나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하반기에 돌입한다.

올 시즌 상반기 투어에서 유일하게 다승을 달성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4940.9포인트)를 달리는 옥태훈은 시즌 3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엔 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달리는 김백준, 우리금융 챔피언십 챔피언 이태훈,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 KPGA 클래식 정상에 오른 배용준,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엄재웅, 제67회 한국오픈 우승자 사돔 깨우깐자나(태국),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홍택 등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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