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더위가 누그러진다는 처서(處暑)이자 주말인 23일에도 대전·세종·충남은 폭염이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계룡·금산·청양 23도, 공주·부여 24도, 세종·아산·서산·당진·논산·보령·서천·예산·홍성 25도, 대전·태안 2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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