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공중 휴전'이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첫 번째 조치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지지하는 가운데 루카셴코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 우크라이나가 공격적인 나라가 되지 않고 미래에 우리를 공격하는 발판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주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장소가 알래스카로 결정된 것이 "이례적이지만 유쾌했다"고 평하며 푸틴 대통령에게 듣기로는 이탈리아 로마, 스위스 제네바,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등이 회담 장소로 논의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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