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인터 밀란과 연결됐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인테르는 바이에른 뮌헨과 김민재 영입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김민재는 과거 나폴리에서 활약하며 빛을 발휘한 바 있으며, 세리에A 복귀 가능성에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매각 대상 중 하나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은 다른 팀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다.합리적인 제안이 올 경우, 그의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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