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억 FA 엄상백, '9월 합류+불펜 보직 변경' 확정…김경문 감독 "9월에 지원군 온다, 그때까지 버텨야"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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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FA 엄상백, '9월 합류+불펜 보직 변경' 확정…김경문 감독 "9월에 지원군 온다, 그때까지 버텨야" [대전 현장]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9월 초에 새로 올 투수가 있다.(확장 엔트리) 전에 올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엄상백도 이제 선발이 아니고 중간으로 쓰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근 마무리 김서현의 부진과 더불어 불펜 운용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화지만, 김경문 감독은 1군 투, 타 엔트리 인원에 변화를 주지 않고 있다.

엄상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년 78억 계약을 맺고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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