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상담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다른 이의 도움 없이는 우리는 한순간도 건재하지 못한다고 확신한 이 교수는 "보이게 또 보이지 않게 도와주시고 살펴주시는 분들께 오늘도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이 교수는 입원 중인 이유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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