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마신 우유통,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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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신 우유통,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우유를 마시고 남는 플라스틱 통은 대부분 그냥 버려진다.

우유통은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 재료가 될 수 있다.

뚜껑을 활용해 똑딱 소리를 내는 놀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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