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송승기의 호투를 발판 삼아 오지환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타선도 집중력을 발휘해 14-2 대승을 낚았다.
한화는 6연패 부진에 빠진 반면 3위 SSG는 3연승을 달렸다.
한화 선발 폰세는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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