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 '反트럼프' 볼턴 前 백악관 안보보좌관 자택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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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反트럼프' 볼턴 前 백악관 안보보좌관 자택 수색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의 메릴랜드주 자택을 수색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마이클 플린, 허버트 맥매스터에 이어 2018년 4월부터 3번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후 미국 내 대표적인 '반(反)트럼프' 인사가 변신해 사사건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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