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크라이나전에서의 전투 장면을 TV를 통해 공개하며 주민들에게 파병군 활약상을 선전했다.
영상 속 내레이션에서 "성대한 환송 의식도 없었다", "참전 소식을 아는 사람조차도 많지 못했다"고 한 것으로 볼 때 파병 시점까지도 북한 주민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들의 평화롭고 밝은 일상과 대비시켜 파병 군인의 희생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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