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에이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무실점 완벽투에도 개막 16연승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당초 지난 1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등판 순서였던 폰세는 휴식을 위해 등판 일정을 늦췄다.
이날 경기에 앞서 23경기에 등판했던 폰세는 145⅔이닝을 던지면서 패배 없이 15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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