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인 설인아가 복싱 훈련 중 배를 맞고 쓰러졌다.
그런가 하면 설인아는 실전 훈련에서 배에 공격이 들어오자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이에 설인아는 "들이마실 때 훅"이라며 들숨에 공격을 당했다고 전했고, 이후 공개된 훈련 일지에는 "주현 언니가 배 맞고 눈물 흘린 이유를 오늘 알았다.오늘 지도 스파링 중에 들숨을 들이켜는 동안 배를 맞아버려서 기침하면서 쓰러졌다.기침이 멈추질 않았다"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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