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송'까지 나오며 비난받았었는데..."맨유를 떠나는 건 어리석은 일!" 충성심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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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송'까지 나오며 비난받았었는데..."맨유를 떠나는 건 어리석은 일!" 충성심 미쳤다

해리 매과이어가 팀을 향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매과이어는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매과이어가 충성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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