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유튜버 두 명이 몸싸움으로 벌이다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국민의힘 지지자인 두 사람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사이로 전당대회장 앞에서 시비가 붙어 몸싸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전당대회 진행 상황과 관계없이 시비가 붙어 쌍방 폭행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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