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LG·삼성·SK와 배터리 안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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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LG·삼성·SK와 배터리 안전 위해 '맞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자동차∙배터리 기업들이 손잡고 보다 안전한 전기차 개발과 배터리 안전 기술을 고도화한다.

현대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배터리 3사)은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지난 1년간 협업 성과를 발표하고 ‘배터리 안전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와 배터리 3사는 ▲신규 안전 특허 공유 ▲AI 기반 제조 품질 관리 ▲화재 진압 기술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국제 안전 표준 수립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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